무주군이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접목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생성형 AI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종구 ㈜타임리 이사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비롯해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민원 대응 내용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자치행정과 박승호 정보통신팀장은“생성형 AI는 단순·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 미래형 행정 환경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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