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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잇슈] 민형배 취임 100일 성적표···부정 54.3%, 한달 새 19.4%p 늘었다

폭염에 취약한 노후주택가에서 그늘막 등 폭염 대응시설이 부족해 지역별 설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거주 지역에 따른 그늘 인프라 차별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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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취임 100일 직무평가에서 부정평가가 54.3%로 긍정평가 34.1%를 20.2%p 앞섰다.

▶ 취임 한 달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2.8%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19.4%p 급등했으며, 특히 광주·서부권과 20~40대에서 부정 여론이 높았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을 앞선 가운데, 관망층까지 평가를 구체화하면서 시정 신뢰 회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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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햇볕에 노출된 노후주택가···전남광주 그늘막 차별 사라지나

폭염에 취약한 노후주택가에서 그늘막 등 폭염 대응시설이 부족해 지역별 설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거주 지역에 따른 그늘 인프라 차별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_'4년 100조' 금고 선정 코앞인데···광주특별시, 'AI 보안' 배점 강화 기회 놓쳤다

4년간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관리할 광주특별시 금고 선정을 앞두고 평가 기준에 AI 보안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의 AI 전환과 보안 위협이 커지는 만큼 향후 금고 선정 기준에도 디지털 보안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3_“도영이도 받았는데” ···논란속 병역 특례 점진 폐지되나

체육·예술인에게 적용되는 병역 특례 제도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면서 점진적 폐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병역 혜택의 기준과 제도 취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다시 확산할 전망이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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