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워터파크로
남악청사 앞 무료 개방
2026년 07월 26일(일) 19:55
무안군 남악청사 앞 광장에 시민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4일 무안청사 앞 광장 일대에 여름철 물놀이 공간인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사진>를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물놀이·휴식 공간으로, 50m짜리 초대형 에어 메가슬라이드를 비롯한 대형 슬라이드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 시설과 아동용 슬라이드도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꾸며졌다.
오는 8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두차례(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5시) 무료로 운영한다. 회차별 최대 입장인원은 동반가족을 포함해 1000명 이내, 대기 시간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70%), 현장접수(30%)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