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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못난이꽈배기 울산 양정점, 동구장애인복지관에 핫도그 120개 후원… "정기 나눔 약속"

동구장애인복지관 직원들과 못난이꽈배기 양정점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못난이꽈배기 울산 양정점, 동구장애인복지관에 핫도그 120개 후원… "정기 나눔 약속"

동구장애인복지관 직원들과 못난이꽈배기 양정점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못난이꽈배기 양정점(사장 박성민, 이하 못난이꽈배기)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 나눔에 나섰다.

못난이꽈배기 양정점은 7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핫도그 12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복지관 오슬기 팀장, 김아현 사회복지사와 못난이꽈배기 박성민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못난이꽈배기 측은 이번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속적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부모님의 대를 이은 선행이라는 점에서 훈훈함을 더했다.

못난이꽈배기 박성민 사장은 "어머니께서 청초공방을 운영하며 복지관과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모습을 지켜보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동구장애인복지관 오슬기 팀장은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해주신 못난이꽈배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초공방에서 시작된 소중한 인연이 새로운 공간에서도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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