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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 청년단체, 박홍률 후보 지지 및 강성휘 후보 측 위장 세 불리기 규...

전남 목포 청년단체 등 100여명이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 박홍률 예비후보 지지를 선포하는 등 박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민주당 강성휘 예비후보 선대본부의 위장 세 불리기에 규탄했다.

목포 청년단체, 박홍률 후보 지지 및 강성휘 후보 측 위장 세 불리기 규...

목포청년 100여명 박홍률 후보 지지...“나는 박홍률과 동료가 되겠습니다”

박홍률 후보 측, ‘민주당 강성휘 선대본 구성 세(勢) 불리기 시민 현혹’ 규탄

강성휘 후보 측, 한국농어촌공사 유력 인사, “본인 동의 없이 고문직 발표”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선거 예비후보에 대해 목포 청년 100여명이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사진=박홍률 후보 선거캠프)

전남 목포 청년단체 등 100여명이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 박홍률 예비후보 지지를 선포하는 등 박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민주당 강성휘 예비후보 선대본부의 위장 세 불리기에 규탄했다.

목포번영과 목포해병청년회 그리고 목포희망 21세기포럼 등 청년 100여 명은 지난 9일 오후 목포시 백련로 박홍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박홍률 후보지지 선포식을 갖고 목포의 제2의 부흥기를 박홍률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선포식을 통해 “나는 박홍률과 함께 완성된 목포를 만들 동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박홍률과 동료가 되겠습니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 박홍률 후보는 “민선 8기에 20만 평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해 청년이 참여하는 IT와 부품업체를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시장직을 상실해 중단됐다”며 아쉬움을 토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면 고하도 일원 60만 평에 에너지산업융복합 국가산단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 등 1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리를 함께한 조국혁신당 목포시의회 선거 후보들도 “목포를 청년이 찾아오는 목포로 만들고, 시의회를 개혁하는데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박홍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민주당 목포시장 선거 강성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유력 인사의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선대본 고문이라고 발표해 지지층의 위장된 세 불리기로 시민을 현혹했다고 규탄했다.

강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9일 목포시 백년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선대본 고문으로 김종식 전 목포시장과 배광언 전 전남도의회 의장, 이상열 전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고문단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를 맡고 있는 A씨를 포함한 고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본인이 강성휘 후보 선대본 고문으로 올라 있다는 사실을 개소식 하루 뒤에 들었다며 자신이 동의한 사실이 없고 임의로 고문으로 발표한 데 대해 항의해 명단에서 제외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박홍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민주당 강성휘 후보 선대본이 다양한 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처럼 꾸며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공명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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