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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목원대·대전예당, 공연 현장 AI 실증·융합인재 양성 협력

지난 12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AI·문화예술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희학 총장(오른쪽)과 이영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AI·문화예술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희학 총장(오른쪽)과 이영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목원대와 대전예술의전당이 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공연예술 분야 AI 전환(AX)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분야 AI 적용 과제 발굴·실증 연구, 현장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 산학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대전예당의 실제 공연 현장을 학생 교육·실습과 AI 기술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고, 대학의 AI 기술을 공연 제작·운영에 접목할 계획이다.

또 AI·문화예술 융합 교과목 개발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시민 대상 AI·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공연예술의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영신 대전예당 관장은 "목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AI와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함께 실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대학이 축적해 온 AI 교육·연구 역량과 대전예술의전당의 공연 콘텐츠 및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AI 기술 역량을 함께 갖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린 'AI·문화예술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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