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M-PEN TECH FORUM’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기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진행했다. 목원대 RISE 사업단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함께 ‘2026 M-PEN TECH FORUM’을 진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지역 창업가, 관련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술 기반 창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창업 현장은 AI와 디지털 콘텐츠, 퍼스널 브랜딩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포럼은 특강, 실습, 정보공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이미지브랜딩센터 유지선 대표는 ‘AI, 나를 검색해 줘! - 나의 브랜드 정보를 담은 구글 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AI 시대에 개인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검색 환경에서 노출시키는 방법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신의 브랜드 정보를 정리해 구글 사이트 형태로 구현해 보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개인의 전문성과 강점을 온라인에 어떻게 드러낼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IDAC 커뮤니티와 목원대 RISE 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대학과 지역, 전문가 커뮤니티가 협업하는 지원 구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창업 아이디어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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