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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창환 "청년 떠나는 여수 끝내겠다"…귀향지원·만원주택 공약 발표

명 후보는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과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청년 창업거리 조성,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지역 대학 연계 특성화 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문화공간 조성과 버스킹·공연 지원...

명창환 "청년 떠나는 여수 끝내겠다"…귀향지원·만원주택 공약 발표

청년 귀향 정착지원금·임대주택 500호 공급 추진

“일자리·창업·문화까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 것”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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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명창환 전남 여수시장 후보가 청년 귀향 정착지원금과 청년 만원주택 공급 등을 담은 청년 종합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일자리와 주거, 창업, 문화 인프라 확대를 중심으로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가장 핵심 공약으로 여수 출신 또는 여수 취업·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귀향 정착지원금’ 제도를 내세웠다.

이는 타지로 떠난 청년이 여수로 돌아와 취업하거나 창업할 경우 이주비와 초기 생활비를 지원하고 일정 기간 거주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명 후보는 “돌아오고 싶어도 현실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청년들이 많다”며 “여수가 먼저 손을 내밀어 청년 귀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미래산업 중심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명 후보는 이차전지와 로봇, 첨단소재 산업 육성과 산단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업 연계형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만원주택 500호 공급’ 정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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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전세자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및 청년 우선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명 후보는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과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청년 창업거리 조성,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지역 대학 연계 특성화 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문화공간 조성과 버스킹·공연 지원, 문화·예술·체육 분야 청년 지원 확대,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등을 통해 청년 정주환경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며 “청년이 돌아와 정착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곧 여수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청년이 다시 찾는 여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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