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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결전지 입성‥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대

멕시코 대표팀이 오늘 우리와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멕시코 결전지 입성‥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대

뉴스데스크

손장훈

멕시코 결전지 입성‥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대

멕시코 결전지 입성‥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대

2026-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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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멕시코 대표팀이 오늘 우리와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현지 팬들은 엄청난 환영 열기로 선수단을 맞이했는데요.

멕시코 현지에서 손장훈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전날 훈련장 문을 꽁꽁 걸어잠궜던 멕시코는 과달라하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훈련에서도 족구를 즐기는 모습만 공개한 채 전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드론까지 띄워 전력 분석에 활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멕시코는 베이스캠프에서의 마지막 훈련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전세기를 타고 결전지 과달라하라로 이동했습니다.

멕시코 선수단이 과달라하라 숙소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홈 팬들이 몰려들어 환호성을 지르며 힘을 불어넣었고.

"알레 알레 알레 멕시코~"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자 열기는 절정을 이뤘습니다.

[멕시코 팬]

"대표팀 선수들을 기다린 것만으로도 너무 신나고요. 사람들 모두 같은 기분일 거예요."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2차전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하프 타임 때 경기장뿐 아니라 팬 페스트가 열리는 광장에서 양국 팬들이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대규모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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