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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타, 전체 직원 10% 해고…"인력 감축하고 AI 활용"

AP통신은 "인공지능 관련 비용 지출이 증가하며, 비용 절감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I도구를 활용해, 과거에는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다"며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메타, 전체 직원 10% 해고…"인력 감축하고 AI 활용"

미국의 빅테크 기업 메타가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8천명을 해고한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창업한 메타는 현지시간 23일 "효율성 향상과 사업 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위한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며 8천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인공지능 관련 비용 지출이 증가하며, 비용 절감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I도구를 활용해, 과거에는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다"며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생산성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했다.

통신은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날 미국 내 직원 수천명에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AI시스템과 AI비서 등 자체 생산성 제품군을 지원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운영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해왔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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