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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메기가 될 수 있을까....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로 전자담배 도전장

플룸 아우라는 공식 웹사이트와 쿠팡, 네이버 등에서 다음 달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000원이지만 최초 구매자는 웹사이트 가입 및 마케팅 수신 동의를 거쳐 3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한정...

메기가 될 수 있을까....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로 전자담배 도전장

4월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아우라 출시

전용 앱 통해 4가지 모드 가열 방식 선택

"일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 평가 1위"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플룸 아우라'를 소개하고 있다. JTI코리아 제공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플룸 아우라'를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와 KT&G의 '릴', BAT코리아의 '글로'가 선점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메기(변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JTI코리아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플룸 아우라를 다음 달 14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플룸 아우라는 폭넓은 소비자 인사이트와 JTI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라고 소개했다.

플룸 아우라의 가장 큰 특징은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JTI의 독자 기술 '스마트 히트플로우' 탑재다. 전용 앱으로 △스탠다드 모드(최대 20스틱·약 5분) △스트롱 모드(최대 25스틱·약 3분) △롱 모드(최대 19스틱·약 6분) △배터리 세이버 모드(최대 27스틱·약 3분) 등 4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취향과 상황에 맞게 가열, 원하는 풍미의 강도와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이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2013년 일본 시장 최초의 궐련형 전자담배로 출시된 플룸 라인업의 최신작인 플룸 아우라는 '감각적인 즐거움'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냈다는 것이 JTI코리아 설명이다.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에 대한 니즈(수요)를 반영했다는 뜻이다.

리 사장은 "한국 소비자는 담배 연기와 재가 없는 청결함을 중시하면서도 맛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며 "일본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 평가 1위를 차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분화한 취향을 가진 한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글로벌 목표는 2028년까지 주요 시장 궐련형 카테고리에서 10% 중반의 점유율이고, 한국 역시 이 목표에 포함된 핵심 시장"이라며 "플룸 아우라가 한국 시장 내 존재감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룸 아우라는 공식 웹사이트와 쿠팡, 네이버 등에서 다음 달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000원이지만 최초 구매자는 웹사이트 가입 및 마케팅 수신 동의를 거쳐 3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한정 수량 패키지는 내달 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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