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실행·통제 전 과정 단일 플랫폼 구현
에어 스튜디오 V2 화면.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메가존클라우드는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 V2’(AIR Studio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oC에서 전사 확산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캐즘(Chasm)을 해소하고, 기업이 AI를 안전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추적성·규제관리·접근제어·표준화·운영도구화 등 5가지 핵심가치 기반의 기업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TRUST)를 정립해 에어스튜디오V2 전반에 적용했다. 기업 전반의 에이전틱AI 구축·실행·통제에 필요한 역량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 및 데이터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 통제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에어스튜디오V2는 세 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된다. ‘스튜디오’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자산으로 변환하고, AI에이전트 생성과 기존 시스템과의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AI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복잡한 업무 요청을 자연어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수행 모듈이다. ‘어드민 콘솔’은 기업이 생성형AI 운영 전반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콘솔이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최고AI책임자(CAIO)는 “클라우드 도입 초기에 기업들이 보안·권한·비용관리 기준을 사전에 마련한 후 전사 확산이 가능했던 것처럼, AI 역시 무분별한 활용에 앞서 체계적인 운영 기준과 통제 환경을 먼저 갖추는 게 중요하다”며 “에어스튜디오V2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기업의 AI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AI OS로, 더 많은 기업이 AI를 안전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전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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