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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가ETH, 앱 10개 가동으로 첫 KPI 달성…MEGA 토큰 발행

메가ETH에서 현재 가동 중인 앱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캡, 수익 토큰화 플랫폼 브릭스,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에이본 등이 포함된다. 앱 10개는 단순 출시만으로 KPI를 충족한 것은 아니다. 이들 앱은 실제...

메가ETH, 앱 10개 가동으로 첫 KPI 달성…MEGA 토큰 발행

메가ETH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가ETH가 생태계 앱 10개 가동을 조건으로 한 첫 핵심성과지표(KPI)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MEGA 토큰 생성 이벤트는 다음주 목요일을 목표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가ETH 팀은 3월 공개를 앞두고 토큰 공개 일정을 고정된 시간 기준이 아니라 성과 기반 KPI에 연동하겠다고 밝혔다. KPI에는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M 유통량을 5억달러로 늘리거나 앱 수익 목표를 달성하는 조건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기준을 넘긴 것은 메가ETH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메가 마피아를 통해 육성한 앱 10개 출시다. 메가ETH에서 현재 가동 중인 앱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캡, 수익 토큰화 플랫폼 브릭스,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에이본 등이 포함된다.

앱 10개는 단순 출시만으로 KPI를 충족한 것은 아니다. 이들 앱은 실제 사용자 상호작용이 있는 핵심 순환 구조를 입증해야 하며, 기준은 각 앱이 30일 동안 10만건이 넘는 총거래를 만드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메가ETH 기반 앱 3개 이상이 30일 연속 하루 5만달러 이상 수수료를 올리는 KPI도 목표로 하고 있다.

MEGA 총공급량은 100억개다. 이 가운데 53.3%는 4개 상위 KPI와 연동된 스테이킹 보상으로 시간에 따라 풀린다.

메가 마피아가 육성하는 앱은 모두 30여개다. 애너그램, GSR, 크라켄 벤처스, 메이븐11, 로봇 벤처스, 윈터뮤트 등이 자금을 지원했고 케인 워릭과 비탈릭 부테린도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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