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스낵·후레쉬 치즈까지 라인업 확대…기능성 치즈 시장 공략
‘헬시 플레저’ 트렌드 반영…맛과 영양 동시에 강화
최대 100g당 24g 단백질 함유…간편 단백질 섭취 제품군 구축
매일유업 상하치즈 프로틴치즈 7종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매일유업
[스마트경제]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치즈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를 통해 ‘프로틴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백질 강화 식품 특유의 맛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치즈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제품군은 슬라이스 치즈, 스낵 치즈, 후레쉬 치즈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슬라이스 치즈는 체다, 산양, 라이트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체다 슬라이스는 100g당 24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산양 슬라이스는 슬라이스 치즈 가운데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슬라이스는 저칼로리와 고단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스낵 치즈는 스트링 치즈와 포션 치즈 2종으로 구성됐다.
스트링 치즈는 1개당 5.7g, 포션 치즈는 1줄당 11.6g의 단백질을 함유해 간편한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후레쉬 치즈는 보코치니 치즈와 그릭 리코타 치즈 2종으로 구성됐다.
보코치니 치즈는 컵당 약 20g, 그릭 리코타 치즈는 17.2g의 단백질을 함유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치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상하치즈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단백질 섭취 니즈에 맞춰 전방위적인 제품군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전국 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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