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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수 타이밍 포착… 넷마블, 신작 효과 주목

넷마블이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기대감 속에서 매수 접근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작 출시와 비용 구조 개선이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매수 타이밍 포착… 넷마블, 신작 효과 주목

네이버 증권.

넷마블이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기대감 속에서 매수 접근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작 출시와 비용 구조 개선이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SK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넷마블의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이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넷마블의 1분기 매출은 약 649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역시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신작 출시 시점과 비용 집행 구조에 따른 영향이 크다. 주요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3월 중순 이후 출시되면서 1분기 매출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또 다른 신작인 스톤에이지 키우기 역시 초기 단계에 있어 실적 기여도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기존 게임의 지역 확장도 진행됐지만 단기 실적 개선에는 제한적이었다.

반면 비용 측면에서는 선투자 성격의 지출이 확대됐다. 상반기 신작 마케팅이 집중되면서 영업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자체 지식재산(IP) 게임 확대와 PC 결제 도입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지급수수료가 감소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1분기 부진을 일시적인 구간으로 보고 있다. 2분기부터는 신작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기대작의 글로벌 성과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게임 산업 특성상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성공 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증권가는 현재 주가 수준을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매수 접근이 가능한 구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기 실적보다 향후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증권가는 넷마블에 대해 목표주가 7만 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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