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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말 대꾸 대신 일해준다"…'에이전틱 AI' 국가대표팀 떴다(종합)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다고 해도 아직 표준이나 규제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아직 생태계가 부재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한데, 하나의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

"말 대꾸 대신 일해준다"…'에이전틱 AI' 국가대표팀 떴다(종합)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250여 개 기업·기관 참여

NC(산업)·LG(기술)·카카오(생태계) 분과장 맡아…실증부터 표준화까지 협력

류제명 차관 "생태계 경쟁이 핵심…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총력 지원"

[서울=뉴시스] 과기정통부는 1일 오후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참여 기업·기관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다고 해도 아직 표준이나 규제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아직 생태계가 부재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한데, 하나의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보안 공격과 위협이 이렇게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분야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술이 너무나 빨리 발전하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이나 컴플라이언스가 만들어지는 속도 자체가 못따라가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제 인공지능(AI)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명령을 받아 직접 컴퓨터를 제어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협의체는 기술 개발부터 산업 적용, 안전성 확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회원, 간사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비서’ 넘어 ‘대리인’으로…왜 에이전틱 AI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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