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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해문학상에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김애란(46) 작가의 소설집 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창비가 2일 밝혔다.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김애란(46)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창비가 2일 밝혔다.

창비는 수상작에 대해 “오늘날 한국사회의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적 상황을 칼날처럼 벼려낸 밀도 높은 사실주의 서사”라고 평했다.

이어 “돈과 부동산을 독점한 기득권층의 힘 앞에서 기층민이 어떻게 무너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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