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상인들에겐 “아들은 못 골라도 사위는 고를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능력 있는 사위나 직원을 양자로 들여 가업을 잇는 ‘무코요시(데릴사위 양자)’ 전통이다. 지금도 일본 입양의 대부분은 성인이다. 스즈키자동차를 40년 넘게 이끈 스즈키 오사무 전 회장도 창업가의 사위가 되며 양자로 들어갔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사위를 양자로
[만물상] 입양 상속
일본 오사카 상인들에겐 “아들은 못 골라도 사위는 고를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능력 있는 사위나 직원을 양자로 들여 가업을 잇는 ‘무코요시(데릴사위 양자)’ 전통이다. 지금도 일본 입양의 대부분은 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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