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만물상] ‘개미 지옥’ 무한 스크롤

처음에는 자력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잠자리에 누워 유튜브 쇼츠(Shorts)를 켠 것이 화근이었다. 월드컵 준결승의 어시스트 장면을 시작으로 화면은 기다렸다는 듯 리오넬 메시 역대 최고의 슛을 이어갔다. 어느새 화면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이어졌다.

[만물상] ‘개미 지옥’ 무한 스크롤

처음에는 자력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잠자리에 누워 유튜브 쇼츠(Shorts)를 켠 것이 화근이었다. 월드컵 준결승의 어시스트 장면을 시작으로 화면은 기다렸다는 듯 리오넬 메시 역대 최고의 슛을 이어갔다. 어느새 화면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이어졌다.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기만 하면 다음 콘텐츠가 등장했다. 정신 차리고 시계를 보니 벌써 한 시간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