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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코빌, 손오공과 전략적 MOU 체결…캐릭터 IP 기반 사업 확대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는 파일럿...

마코빌, 손오공과 전략적 MOU 체결…캐릭터 IP 기반 사업 확대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는 파일럿 협력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한 뒤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은 4월 28일 서울 강남구 손오공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력 대상에는 마코빌의 글로벌 키즈 IP ‘치타부’가 포함된다. 치타부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85억 회, 구독자 730만 명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어·스페인어·영어·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릭터 IP 기반 완구, 피규어, 아트토이, 생활잡화 등 상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국내외 유통,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마코빌은 IP 제공과 콘텐츠 연계,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고, 손오공은 기획, 생산관리, 유통 및 판매를 맡는다.

양사는 앞서 청량리역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공동 운영하며 캐릭터 IP의 오프라인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공식화한 사례다.

마코빌 관계자는 “캐릭터 IP는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수록 활용 가치가 높아진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상품화와 유통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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