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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마이리얼트립, 캐나다관광청 파트너 선정됐다

양측은 한국인 자유여행객의 선호도에 맞춤화된 캐나다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한국 여행객의 관심사와 여행 패턴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마이리얼트립, 캐나다관광청 파트너 선정됐다

지난 4월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캐나다관광청과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CFO,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사진=마이리얼트립]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마이리얼트립이 캐나다관광청의 한국 시장 파트너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마닌더 시두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가 입회했으며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이 양측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캐나다와 한국의 자동차·배터리·반도체·방산·조선 등 한국 주요 산업 대표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한 대규모 협력 체결 자리에서 이뤄졌다. 관광 분야에서는 마이리얼트립이 유일하게 초청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광고 제휴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장기 협력으로 캐나다 여행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부터 콘텐츠 참여·예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양측은 한국인 자유여행객의 선호도에 맞춤화된 캐나다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한국 여행객의 관심사와 여행 패턴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 기획과 캠페인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CFO는 "이번 파트너십은 개별자유여행 시장의 성장에 맞춰 캐나다처럼 매력적인 장거리 여행지를 더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이리얼트립만의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력과 채널 경쟁력으로 한국 여행객의 캐나다 관광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 "한국은 캐나다관광청의 9대 주요 국제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자유여행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마이리얼트립과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경험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캐나다를 방문해 캐나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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