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요식 사업가로 변신한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SNS에 “거의 다 왔다.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해안가를 배경으로 ‘BARBACOA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바바코아(barbacoa)’란, 화덕에서 천천히 익힌 고기 요리의 종류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연예계 대표적인 고기 애호가였던만큼, 요식 사업가로 또 다른 출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10년 대마초 흡연과 필로폰 투약으로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 2021년부터 이듬해까지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입,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받고 수감 됐으며, 지난해 출소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JTBC 유튜브 시사토크쇼에 출연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반성의 뜻을 전한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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