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부터 투자 연계까지 지원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스포츠 분야 예비·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협약후 기념촬영 모습.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8일 본교 20호관 PBL교육실에서 ‘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Start-Up Kickoff 및 협약식’을 마련하고 최종 선정된 스포츠 예비·초기 창업기업 15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원기업과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간 협약 체결과 회계정산 교육, 선배 창업기업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 딥테크 기업인 스타스테크 김도범 이사가 연사로 나서 ‘해양폐기물을 기회로 바꾸다 : 업사이클링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실제 창업 과정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전담과 특화 멘토링,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식재산권 및 인증 지원, 박람회 및 전시 참가 지원, 투자 및 판로 연계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보육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진 총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포츠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참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스포츠 예비·초기 창업기업은 벨렌텍 (주), 예비창업자 강민호, 예비창업자 곽남현, (주) 디자인이데아, 예비창업자 남성현, (주) 버디야, 브이톨테크, (주) 사이토, (주) 슈퍼디스코, (주) 시너지웍스, 예비창업자 이진욱, 예비창업자 조전경, (주) 페이스라이즈, (주) 프롬프트타운, 케이 우드볼 등 총 15개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