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외부인 격전지였을 뿐"…계양 지역 토박이로서 차별성 강조
귤현동 탄약고 이전 및 계양 테크노밸리 AI 첨단 산업 도시 육성 공약
대장홍대선 박촌역 연결 구상 등 원도심 규제 완화와 교통망 확충 제안
"보수 표심 분산 우려에도 무소속 김현태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 일축"
청년 창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다짐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모닝터뷰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심왕섭 국민의힘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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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이어서 <모닝터뷰>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6.3 보궐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시선이 다시 한번 이곳, 인천 계양을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만큼 관심이 높은데요. 오늘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에서는 뜨거운 격전지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 힘 심왕섭 후보를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계양의 토박이이자 도시 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잃어버린 계양의 세월을 되찾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요.
과연 민주당 텃밭에서 보수 탈환의 기적을 써낼 수 있을지, 또 귤현동 탄약고 이전, 첨단 도시 공약의 실현 가능성 이런 것도 날카롭게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심왕섭 : 안녕하세요. 계양구 을 국회의원 후보 심왕섭입니다.
◆ 박주언 : 반갑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데 청취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 심왕섭 : 예, 안녕하세요. 저는 계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심왕섭입니다. 앞으로 잘 도와주시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주언 : 네, 이렇게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는데 이번에 이제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단수 공천이 되셨어요. 지역 언론에서는 이번 선거를 아무래도 뭐 미니 총선이다, 수성과 탈환의 격전지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나 뭐 각오가 있으셨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심왕섭 국민의힘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2026.5.18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심왕섭 : 하여튼 먼저 들어가기 인사 들어가기 말씀 들어가기 전에 사실은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게 우리 국민의힘에서 된 점에 대해서는 하여튼 저도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뭐 이런 얘기를 하지 말라고도 얘기하는데 우리 구민들이나 국민들께는 꼭 해야 된다고 제가 생각을 해서 말씀드리고요. 여기가 아무래도 저기 이재명 대통령이 배출되다 보니까 정치 일번지 뭐 이게 미니 총선 이런 얘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사실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일반 구민들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전 선거에서 이상하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이렇게 되는 이런 쪽으로 이렇게 나서고 그다음에 원희룡 장관이 와서 같이 대적을 하는 바람에 이렇게 됐는데 이거는 외부에서 온 사람들의 그냥 격전장이었지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마를 하게 된 계기는 이쪽 계양에서 토박이로 자라면서 이렇게 보고 그동안에 이렇게 그 송영길 의원이라든가 이재명 대통령이 했던 거를 쭉 봐왔는데 그동안 잃어버린 게 너무 많고 이루어 놓은 게 없으니까 구민들에 대한 그 불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해소시키고 잃어버린 하여간 우리 30년을 좀 되찾자 이런 쪽에서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울어진 이 이번 정부의 그런 입법 독주라든가 이런 것들을 조금은 견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 박주언 :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걸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세요?
◇ 심왕섭 : 그 개발을 해서 좀 아니 개발이라기보다 삶의 쾌적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올릴 수 있는데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들을 전혀 이뤄놓지 못하고 가령 예를 들면 이 연수구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도 연수구가 2014년도에 인구도 32만 정도 똑같고 예산도 거의 같았다고 이렇게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구 수에서는 2배 정도 차이 나고 우리는 27만 정도밖에 지금 안 되고 예산은 뭐 아주 형편없이 적게 이렇게 배정이 되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봐도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지 않았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정치적인 격전지일 뿐이었지 실상 주민들한테는 별로 달라진 게 없고 좋아진 게 없다 그런 말씀이시군요.
◇ 심왕섭 : 그런 얘기입니다.
◆ 박주언 : 그러면 어쨌든 이제 지역 토박이라는 얘기를 계속하고 계시고 또 지역의 살림꾼이 되겠다라고 명확히 차별화를 내세우고 계신데 외부 정치인들, 외지인들하고 비교했을 때 내가 토박이라 나는 이게 특장점이다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 심왕섭 : 아무래도 이제 지역 구석구석을 아니까 주민들이 곤란해하고 아픈 곳들을 제가 이렇게 파악을 해서... 가령 뭐 서부간선 수로라든가 작전 서운동에 지식산업센터 산업센터 산단이 있습니다. 이 부분.
그다음에 테크노밸리, 탄약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돼야 그나마도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고 계양이 굉장히 규제가 심한 곳입니다. 가령 계양산성 있는 쪽은 또 고도 제한까지 있고 재개발을 해도 또 문제입니다. 이게 고도 제한이라든가 이런 규제들 때문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재·보궐선거 심왕섭 인천 계양구을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13 [사진=연합뉴스]
그 다음에 저쪽 계양 1동으로 가면 다 군사보호시설, 그린벨트 이렇게 돼서 모든 규제에 지금 노출되어 있는 곳이 계양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정말로 그냥 저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 출신이니까 담판을 져서라도 제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꼭 한번 이 규제들을 좀 풀어서 살기 좋은 우리 계양구를 좀 만들고 그 다음에 소득 자체도 여기에서 좀 올릴 수 있는 이런 곳을 좀 만들고 싶다는 게 제 바램입니다.
◆ 박주언 : 살림이야 이 계양 안에서 하겠지만 그걸 중앙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규제를 풀고 그런 걸로 하시겠다. 그런 부분을 구상하고 계시군요. 이 430년 역사가 보증하는 도시계획 전문가라고 자처를 하셨고 평생 이제 조경·건설 분야의 기업 운영하셨고요.
이렇게 진짜 실물 경제와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하시는 건데 이런 능력을 가지고 계양의 지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심왕섭 : 제가 저희 할아버님 때 그 명종 때 저희가 서울에서 이 부평도호부 부사로 내려오셔가지고요. 그 산소 우리 할아버님 산소가 지금 둑실동에 있습니다. 그 산소 그 뿌리들이 지금 우리 그 청송 심문 그 부평북파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서 이제 1595년도에 내려와서 430년을 제가 주장하는 거고 도시계획 조경 전문가는 제가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를 나와서 지금까지 조경을 하고 있고 거의 뭐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재단법인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역임을 했습니다.
그 조경이 아마 그 최고 올라갈 수 있는 위치가 그 위치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전문가로서 우리 계양의 발전을 위해서 한다면 도시 계획뿐만이 아니라 그 조경은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후 위기라든가 그다음에 미세먼지, 뭐 이런 어떤 외부적인 것도 다 이렇게 해소시킬 수 있고 수질, 거기 서부간선수로가 있는데 그게 냄새가 나고 약간 이런 악취가 나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조차도 제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 박주언 : 이런 부분 좀 디테일하게 더 들어가 보겠다. 사실 본인도 계속 지금 후보자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이 지역이 이제 대통령이 나왔고 또 이재명 당시에 이제 국회의원 두 차례 당선이 되면서 그쪽은 아무래도 이제 부각될 수밖에 없었잖아요.
근데 그 부각이 되어 있었지만 잃어버린 세월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그 당시 이제 지역 의정 활동이랄까요? 그런 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심왕섭 : 송영길 의원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까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의 영역을 위해서 발판을 위해서 계양구를 이용한 거지 절대로 무슨 계양구민을 위해서 무언가를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탄약고 이전 문제만 해도 지금 대통령이 됐으면 충분히 내가 보기에 그 논의를 해라라고 얘기를 지시를 해서 옮기겠다는 공약 정도는 추후 지금 지났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것도 지금 아직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 하고 그다음에 지금 그 구청이라든가 이쪽으로 내려오는 그 전철 지하철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이 교통 편의 시설들이. 그래서 그 대장홍대선을 지금 김포공항까지 제가 알기로는 이미 건설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착공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노선이 아직도 확정이 안 됐어요. 그래서 어제 청년들하고 만나서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이 이제 그 계양역으로 마지막 종점을 만들 거냐, 이쪽 박촌을 거쳐서 만들 거냐 뭐 이런 거 가지고 지금 논의를 하는데 제 생각은 그냥 박촌에 종점을 만드는 게 차라리 낫다.
그리고 박촌을 좀 활성화시키고 개발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건 아직 뭐 제가 정식 공약으로는 안 넣었어요. 안 넣었는데 그 요새 이제 많이 연구하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게 됐고 한 y자 형태로 하나는 이제 효성 1동, 작전동 쪽으로 빼가지고 그쪽 교통 문제까지 해결하는 이런 쪽을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런데 제가 이제 언뜻 드는 생각이 아무래도 물론 이제 대통령이 지나간 일이지만 본인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한마디만 해주면 진행이 될 텐데라는 생각이지만 사실 쉽지는 않을 거란 말이에요.
대통령인데 이제 본인 지역구였던 곳을 챙기는 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지금 지역구에 있는 누군가가 대통령하고 이 커넥이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이제 상대 후보는 좀 유리함을 어필할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실 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세요?
◇ 심왕섭 : 해결이 아니라 당연히 계양구민을 위한다면 저도 초단적으로 적극적으로 제가 그 도울 수 있는 만큼 다 도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토박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어떤 정파를 떠나서 계양 구민들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된다면 어떤 거라도 하여튼간 같이 협력을 할 생각이고요.
계양테크노밸리 예정지 [경인방송DB]
물론 그런 부분들이 그 우리 상대 후보가 더 유리할 수도 있고 지금 뭐 그런 유리한 유리한 게 사실이죠 실질적으로. 그런데 그렇더라도 하여튼 간에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우리 유정복 시장도 아마 공약으로 탄약고 이전 문제는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 많이 진척이 되고 그래서 그 이재명 대통령이 꼭 안 해도 우리 쪽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지금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얼마 전에 왜 계양산 전통시장에서 상대 후보 김남준 후보 마주치셨다면서요. 그래서 잘해봅시다 하고 이제 지나갔다고 이제 보도가 됐었는데 이제 김 후보는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대통령의 복심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은 철저한 구분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거기에 맞서려면, 거기에 이기려면 이게 필요할 텐데 나만의 특장점 뭐 나는 뭐 이건 안 되지만 저건 할 수 있다라는 게 있으면 어필을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심왕섭 : 그날 그 우리는 이제 김문수 후보님 아니 김문수 장관님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 가지고 거기를 전통시장을 가게 된 거고요. 그 김남준 후보는 아마 그냥 최고위원들 몇 분이 이렇게 내려와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서로 사람은 뭐 그렇게 많지 않아 가지고 다행히 만나서 인사를 할 정도로 됐는데 아무래도 그 지금 현수막을 보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의 뭐 이렇게 오른팔, 왼팔 이런 쪽으로 이렇게 표현 자체를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써놔서 일종의 우리가 이렇게 보기에는 아직 마마보이 같은 이런 쪽이라 그런 쪽이면 우리가 이제 정책적이나 이런 것들로 실질적인 정책, 우리 계양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타파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쪽에서 하는 것들은 대부분이 아마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렇게 준 보따리를 들고 내려왔다는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니까 그거 푸는 순간 이제 저한테는 사실 상대가 안 된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박주언 : 오히려 그걸 풀어내는 순간 상대가 아닐 거다. 우리는 정책으로 승부한다. 그런데 이제 정책으로 승부한다는 건 이 중간에 있는 샤이 보수나 중도층 지지를 확 끌어올리면서 결집을 이제 시켜야 될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실 거예요?
◇ 심왕섭 : 어제 젊은 친구들 한 15명 만났는데 친구들은 당적이 없는 친구들이더라고요.그래서 우리 사무실을 방문해서 자기들 이제 예산이라든가 청년들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친구들이 상당히 호응을 많이 했던 게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얘기를 많이 해요.
그리고 제안을 해줘라, 그럼 내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나는 끝까지 간다. 여기서 어차피 나고 자랐기 때문에 회사도 이쪽으로 옮기고 모든 거를 하여튼간 내가 여기서 이룰 테니까 같이 한번 잘 만들어 보자 이러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샤이보수라든가 이런 분들하고도 계속 접촉해서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제 사람으로 이렇게 만드는, 제가 이렇게 얘기 대화를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좀 이렇게 같이 공감하는 이런 쪽이 많아서 아마 그런 장점을 잘 살리면 그런 그 많은 지지자들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스며드는 전법으로 가실 생각이시군요. 얘기하셨던 귤현동 탄약고 이전 있잖아요.이건 아무래도 국방부 협의가 필수적일 거고요. 또 구체적인 실행이 로드맵이 있어야 될 거고 이제 야당 후보로서 이제 소통의 그런 게 있어야 될 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생각하시는지.
◇ 심왕섭 : 이 부분은 저기 유정복 시장 캠프하고 정책 공약으로 그 만들어 가지고 유정복 시장이 이미 그 부지 선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한 거로 아직 아직 뭐 대외적으로 이렇게 정식 발표했는지 모르는데 공약에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협의되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걱정이 좀 덜 되고 있어요.
◆ 박주언 : 오히려 그쪽은 걱정을 덜 하신다. 그럼 어느 부분이 걱정되시나요?
◇ 심왕섭 : 지금 이제 뭐 그 테크노밸리라든가 조금 이따가 뭐 그 얘기 말씀드리려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들은 지금 기업 유치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저쪽 상대당에서는 그 큰 대기업을 유치하는 걸 아마 목적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그 이재명 대통령께서 또 뭐 기업 같은 경우는 자기가 그냥 가라 그러면 가는 이런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쪽보다는 하여튼간 우리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그쪽이 그런 애니메이션이라든가 뭐 이런 쪽으로 상당히 발전이 돼 있잖아요.
처음에는 입주도 안 해 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쪽 우리 테크노밸리도 그런 쪽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아주 첨단 산업 도시로 이렇게 만들면 기업도 거기에 맞는 기업들이 해야지 무조건 그냥 대기업을 유치해 가지고 한다는 거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조금 성급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업도 해봤기 때문에 기업 유치하는 것도 어떻게 하면 이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거를 많이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면은 좋은 기업들이 와서 우리 젊은이들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뭐 나이 드신 분들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계양 테크노밸리의 기업 유치가 제대로 안 되면 희망이 없을 거다 그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럼 대기업보다는 그런 정말 중소 아니면 뭐 스타트업처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작은 기업들을 데리고 오려면 어떤 대안으로 데려오실 생각이세요?
◇ 심왕섭 : 가장 현실적인 거는 어차피 그 자유롭게 이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거죠. 세제, 가장 큰 거는 뭐 세제 혜택, 그다음에 그 기반 여건에 정주할 수 있는 이런 정주 여건, 그다음에 투자, 이제 그 기업들이 그렇게 돈이 많지 않으면 정부 지원을 끌어내서라도 지원을 해주고 나중에 갚는 저기 미국에서 구글이 처음에 이렇게 했던 그런 방법들을 동원해서라도 투입하고 첨단 산업은 굉장히 그 어려운 산업들이라 실패도 많아요.
그리고 젊은 애들 젊은 친구들이 하는 것들은 실패도 많으니까 그런 실패를 10건 중에 한두 건만이라도 성공하면 자금 회수가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그 국가에서 지원해 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이쪽을 기업 유치하고 새로 창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기업들로 만들려고 제가 그 구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AI 기반으로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AI 기반으로 하는 게 이게 아무래도 이제 정말 첨단 산업이니까 교통망도 있어야 될 거고, 주거 문제도 해결돼야 될 거고 그런데 또 계양에 원도심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걸 같이 이끌어가야 될 거란 말이죠. 그 밸런스는 어떻게 맞출 생각이세요?
◇ 심왕섭 : 그 밸런스를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재건축 재개발이 규제가 지금 심하니까 그 재건축 재개발도 제가 이제 전공을 그래도 그 건설을 하니까 그런 쪽으로 보면 지금 살고 있는 분들이 분담금을 하나도 안 내고 사실 들어와야 되는데 건설을 해서 지금은 그 코스트 자체가 건설 코스트가 높아지니까 그리고 규제가 용적률을 높일 수 없는 고도 제한이 돼 가지고 굉장히 그 분담금을 많이 내야 되는, 그러니까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떠나게 되는 이런.
◆ 박주언 : 그러니까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심왕섭 : 돌아오기 어렵고, 반드시 그 사람들이 여기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을 우리가 만들어서 그거를 여기다 접목을 시켜서 테크노밸리하고 연결을 시키고 이쪽에 그 용적률을 높여가지고 분양을 좀 많이 한다면 청년들을 위해서 어제도 이제 청년들하고 그 얘기를 했는데
심왕섭 국민의힘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오른쪽)가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5.18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청년들을 위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임대를 하든 분양을 하든 청년들을 위주로 하는 그 단지를 하나 정도는 좀 만들어서 부지는 우리가 굉장히 넓잖아요 계양이.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하고 어제 이제 그 우리 저 멤버들하고 얘기한 게 박촌을 박촌을 개발하는 게 차라리 더 좋지 않겠냐.
그러니까 대장홍대선을 지금 테크노밸리 거쳐서 박초에다 연결을 시키면 교통망이 일단은 어느 정도 확충이 되니까 1호선이 지금 그 지나가고 대장에서 서울에서 오는 게 그쪽에다 연결시키면 아마 교통망도 충분히 우리가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쪽으로 좀 이렇게 지금 많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크노밸리하고 이쪽 주거단지하고 그다음에 청년들의 창업 뭐 이런 거랑 다 접목시켜서 개발이 돼야 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연결하는 그 정말 구심점을 가지고 가는 게 필요하다. 근데 아까 이제 초반에 우리 후보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은 야당의 역할은 여당을 견제하는 역할도 해줘야 되잖아요.
정말 중요하고 그래서 이제 한편으로는 지역 발전을 해야 되고 하지만 내가 야당이기 때문에 여당과 합치도 하겠다 이런 유연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거대 야당의 세력이니까 그 안에서 여당을 뚫고 이제 가져오는 게 쉽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 구체적인 협치 모델을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 심왕섭 : 그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는 하여튼간 저 제가 이제 협치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입법 활동을 할 때 물론 당이 다르니까 많은 그 싸움이라든가 싸움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간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우리가 그 대응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 제가 이렇게 구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 부분들은 잘 설득을 해서 지금 뭐 갑에 유동규 의원도 있고
그러니까 유동규 의원도 여기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분도 아마 제가 얘기하는 부분들을 동의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여가 됐든 야가 됐든 우리 구민들을 위하는 거는 같이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정책 노선이 전혀 다른 것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뭐 타파해 나가는 이런 쪽으로 유연하게 하여튼간 하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 박주언 : 근데 그러던 중에 이 12.3 비상 계엄 당시에 707 특수임무단장을 지낸 김현태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의 독점을 깨겠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이제 나오셨는데 아무래도 보수와 군 출신 표심이 분산될 수 있어요. 이게 후보님은 어떻게 평가하시고 어떻게 보시는지, 여기서 스탠스를 어떻게 취할 계획이신지.
◇ 심왕섭 : 저는 그냥 대응을 안 하려고 사실 그리고 있어요. 그 부분은 아마 뭐 전한길 후보가 나와도 그렇고 김현태 단장이 나와도 그렇고 그 정치를 자기 그 불만을 표출하는 이런 장으로 하는 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켜보는 이런 쪽이지 사람들이 저한테도 지금 뭐 단일화해야 되지 않냐 이런 쪽으로 많이 얘기를 하셔요.
근데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런 그 자기 불만, 자기 그 욕구를 정치로 해소하는 거는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적어도 그래도 그 군에서 단장까지 하고 이랬던 분이 지금 나와서 그런 그 욕구 불만을 해소하겠다는 정치를 하는 거는 올바른 군인의 자세도 또 아닌 것 같아요.
과거에 군인이었으니까. 저는 뭐 해병대 나와서 얼마 안 됐지만 의리로 살고 지금도 있거든요. 이렇게 버리지 않고 살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후배로서.
◆ 박주언 : 그럼 단일화는 절대 없다.
◇ 심왕섭 : 단일화고 뭐고 제가 먼저 나와서 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와서 본인들이 단일화 얘기를 지금 많이 하고 다니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단일화라는 거는 뭐 그래도 어느 정도 서로 이렇게 좀 이게 맞아야 하는 거지 지금 전혀 제 생각하고도 틀리는데 그거를 뭐 할 수 있겠나 싶습니다.
◆ 박주언 : 그럼 만약에 심왕섭 후보님으로 단일화하자 이래도 원치 않으시나요?
◇ 심왕섭 : 그래도 별로 그렇게... 왜냐하면 제가 사실 황교안 대표 때문에 정치를 시작했거든요. 그쪽에 이제 지금 가신 분들이 대부분이 이제 그런 분들인데 나하고는 조금 안 맞는다.
그래서 황교안 대표한테 말씀드리고 제가 사실 그냥 여기 남아서 그냥 조용히 사람들이나 돕겠습니다 이러고 말았는데요.
지금도 좀 안타깝긴 해요. 우리 황교안 대표 보면 제가 상당히 좋아했고 존경했던 분이어 가지고요. 근데 지금 이제 이분도 비슷해 가지고 그거는 이제 나하고는 조금 이렇게 맞질 않으니까.
◆ 박주언 : 저희 20초 남았어요. 후보님 마지막으로 저희 뽑아주십시오 한 말씀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심왕섭 : 계양구민 여러분, 저 심왕섭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나고 자란 거 이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최선을 다해서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주언 : 네, 후보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고요. 앞으로 파이팅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심왕섭 : 고맙습니다.
심왕섭 국민의힘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오른쪽), 박주언 앵커 2026.5.18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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