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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른장마·폭염에 남부지방 말라간다

올여름 마른장마와 극한 폭염의 여파로 남부 지방 가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남 밀양에선 농업용수 가뭄 비상 대응 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됐다. 전남광주 지역 최대 수원인 동복댐도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올여름 마른장마와 극한 폭염의 여파로 남부 지방 가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남 밀양에선 농업용수 가뭄 비상 대응 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됐다. 전남광주 지역 최대 수원인 동복댐도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경남도는 8일 밀양시 농업용수 가뭄 비상 대응 단계가 ‘경계’에서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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