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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시황] 코스피, 최고치 경신 후 급락…유가 급등 부담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2.30%), 부동산(1.44%), 음식료·담배(0.46%) 등이 상승했고 건설(-4.13%), 증권(-3.65%), IT 서비스(-3.31%) 등이 하락했다. ▲ 코스닥,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 마감 코스닥 지수는...

[마감시황] 코스피, 최고치 경신 후 급락…유가 급등 부담

내용요약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 마감

코스피가 30일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하락해 6600선을 내줬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30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하락해 66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6750.2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860억 원, 2840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4540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2.43%, SK하이닉스 -0.54%

삼성전자(-2.43%)와 SK하이닉스(-0.54%)도 상승 출발에서 하락 마감으로 방향을 바꿨다. 현대차(-4.50%), LG에너지솔루션(-2.64%), 두산에너빌리티(-1.63%), HD현대중공업(-0.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반면 SK스퀘어(1.33%)와 삼성전기(0.60%) 정도 올랐다. 이날 SK스퀘어는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순위 3위에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2.30%), 부동산(1.44%), 음식료·담배(0.46%) 등이 상승했고 건설(-4.13%), 증권(-3.65%), IT 서비스(-3.31%) 등이 하락했다.

▲ 코스닥,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49포인트(0.37%) 오른 1224.75로 출발한 뒤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553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 원, 3050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6.21%), 리가켐바이오(-5.71%), 에코프로(-4.38%), 에코프로비엠(-3.06%), 알테오젠(-3.03%) 등 시총 상위권 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반면 리노공업(6.42%), 주성엔지니어링(0.08%)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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