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13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62.61포인트(1.14%) 상승한 5549.85에 거래를 마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2.83% 올라간 18만87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7.03% 급등한 97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지만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1%), 삼성바이오로직스(-1.51%), 두산에너빌리트(-0.75%)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파란불이 켜졌다.
이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대표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운 운임이 급등하며 해운 테마에서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00원대로 개장했지만 전 거래일보다 3.8원 상승한 1497.5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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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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