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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코스피, 중동 훈풍에 5600선 회복…코스닥 3%대 급등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했고, SK하이닉스·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방산·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38.11포인트(3.40%) 오른...

[마감] 코스피, 중동 훈풍에 5600선 회복…코스닥 3%대 급등

▲ (사진=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동반 상승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680선까지 급등했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600선에서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이 2조32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2889억원, 1조339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군사적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장 후반 상승폭은 축소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했고, SK하이닉스·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방산·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38.11포인트(3.40%) 오른 1159.5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35억원, 123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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