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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시황]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미-이란 긴장 완화 가능성 무...

삼성전자는 21만7500원(+3.08%), SK하이닉스는 115만5000원(+1.67%), 삼성전자우는 14만9000원(+3.04%)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53만4000원(+5.12%), 기아는 15만7900원(+4.22%)으로 자동차주가 가파른 상승률을...

[마감 시황]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미-이란 긴장 완화 가능성 무...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한미 무역 분쟁 조짐 속에서도 국내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시장을 견인하며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134.66포인트(2.21%) 올라 6226.05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10.54포인트(0.91%) 상승한 1162.97로 거래를 마쳤다.

한미 무역 분쟁 조짐이 보도되며 시장 심리가 예의주시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이란 긴장 완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부가 미국 301조 의견서를 제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서는 모습도 전해졌다.

한편 미국에서는 직장 AI 확산이 빨라지는 한편, 대규모 감원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기술 혁신에 대한 긍정 평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혼합된 신호 속에서 이날 국내 기관은 코스피에서 순매수 1조976억원을 기록했고, 외국인도 순매수 4644억원으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이 순매도 2460억원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투자 심리를 드러냈다.

코스피 수급에서 기관의 강한 매수 규모가 돋보인다. 기관은 순매수 1조976억원으로 시장을 주도했고, 외국인도 순매수 4644억원으로 지원에 나섰다. 개인은 순매도 1조8006억원으로 매도 압력을 보였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상쇄되면서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 3610억원을 기록했으나, 외국인의 순매도 2460억원과 기관의 순매도 644억원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실현 매수 1323억원과 비차익 매수 4393억원으로 총 순매수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상승이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1만7500원(+3.08%), SK하이닉스는 115만5000원(+1.67%), 삼성전자우는 14만9000원(+3.04%)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53만4000원(+5.12%), 기아는 15만7900원(+4.22%)으로 자동차주가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800원(+6.33%)으로 신에너지 관심을 반영했고, SK스퀘어는 69만원(+3.76%),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6000원(+1.96%)도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는 14만9200원(+0.88%), 에코프로비엠은 20만5000원(+1.2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1만6000원(+0.82%)으로 소폭 올랐으나, 삼천당제약은 50만5000원(-9.01%)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등락률 상위·하위 종목에서는 극단적인 변동이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무림P&P(+29.95%), 에이엔피(+29.94%), SUN&L(+22.44%)이 30% 근처의 급등률을 기록했고, 광전자(-27.45%)와 주성코퍼레이션(-19.87%)이 큰 낙폭을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한빛레이저(+29.92%), 덕산하이메탈(+29.93%), 이노뎁(+29.89%)이 30%에 근접한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노인스트루먼트(-29.95%), 기가레인(-29.95%), 빛샘전자(-29.81%)가 비슷한 낙폭을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한미 무역 협상 진행 상황과 기술주 및 에너지주 동향이 이번 주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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