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기관의 적극적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1%를 넘게 올랐으나,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했다.
6일 코스피는 73.03포인트(1.36%) 상승해 5450.33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6.38포인트(1.54%) 내려 1047.37에 그쳤다.
미국의 금속 관세 시행이 시장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의 수급 방향이 갈렸다. 미국이 25% 금속 관세를 시행하면서 가전과 자동차 부품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가 확보한 120조 원대의 '실탄'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는 흐름이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증시 부진과 고환율의 영향으로 해외 자산에서 국내로 자금을 옮기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미국의 금속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변압기 등 전력기기에 대한 미국 빅테크의 수요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현지 생산 전략으로 관세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597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 63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837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에서는 37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5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4264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실현 매수 1469억원이 비차익 매도 3488억원을 앞서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19만3100원(+3.71%), SK하이닉스는 88만6000원(+1.14%), 삼성전자우는 12만9100원(+3.78%),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2500원(+3.51%), 현대차는 46만9000원(-0.42%)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5만원(+0.0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5만5000원(+0.06%), SK스퀘어는 48만7000원(+0.83%),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5700원(-0.93%), 기아는 15만1600원(+0.93%)으로 각각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에코프로비엠은 19만9900원(+3.79%), 에코프로는 14만3000원(+1.06%), 알테오젠은 36만2000원(-0.96%), 삼천당제약은 61만8000원(-4.6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4만2000원(+0.37%)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는 광전자(+29.97%), GS글로벌(+16.40%)이 급등한 반면, 삼양바이오팜(-24.27%), 화천기계(-15.53%)가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한패스(+29.97%), 진영(+29.90%)이 올랐고, 로킷헬스케어(-25.99%), 스코넥(-23.40%)이 밀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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