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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포트] 육동한 재선 도전.. 춘천시장 선거 7명 출마

첨단산업과 AI, 교통, 돌봄, 교육관광 등지난 4년간 추진해온 사업을 완성하겠다며현직 프리미엄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육동한 / 춘천시장 ]"저는 지난 4년동안 닦아온 기반 위에 산업생태계와 민생이 완성되는 그런...

[리포트] 육동한 재선 도전.. 춘천시장 선거 7명 출마

[리포트] 육동한 재선 도전.. 춘천시장 선거 7명 출마

이송미

202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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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수부도시인 춘천시장 선거에

현직인 육동한 시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당의 기초단체장 경선을 앞두고

당내 신경전부터 후보 간 공약 경쟁까지.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22년, 민선 8기 춘천시장 선거에서

0.78% 포인트 차로 당선된 육동한 시장.

4년 만에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첨단산업과 AI, 교통, 돌봄, 교육관광 등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사업을 완성하겠다며

현직 프리미엄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육동한 / 춘천시장 ]

"저는 지난 4년동안 닦아온 기반 위에

산업생태계와 민생이 완성되는 그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수, 허소영,

원선희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며

모두 4명이 경선 경쟁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이재수 예비후보는 '완전 공영 무상버스',

허소영 예비후보는 '청년 1만 원 주택',

원선희 예비후보는 '물 배당소득' 등

차별화된 공약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최근엔 경선 방식을 토론회로 하자는 요구에

육 시장이 불참 의사를 보이자,

연일 반발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이미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경선 방식을 둘러싼 신경전과 함께

공약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는 3명입니다.

정광열 예비후보는

1천억 원 규모 성장 펀드 조성과

춘천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고,

한중일 예비후보는

명동 지하상가 주차장 전환,

변지량 예비후보는 200홀 규모

파크골프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양당 경선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강원도 수부도시인 춘천시장 선거는

경선 전부터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깁니다.

MBC뉴스 이송미입니다.

영상취재: 이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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