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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찬형, '학비 7억' 국제학교 졸업→버클리 음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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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찬형, '학비 7억' 국제학교 졸업→버클리 음대 진학

2026.06.17 09:54

2026.06.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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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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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진 아내 이혜선씨 인스타그램

배우 류진(본명 임유진)의 장남 임찬형 군이 국제학교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찬형 군의 졸업식 현장을 공유했다.

이 씨는 "12년간의 추억, 수많은 배움과 한없는 감사. 고마워요 채드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찬형 군은 단정한 차림으로 졸업장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동생 찬호 군과 나란히 걷는 모습에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앳된 얼굴 대신 훤칠한 체격과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형 군이 전 과정을 이수한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는 국내에서 미국 본교의 교육 과정을 그대로 밟을 수 있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별도의 외국 거주 요건 없이 입학이 가능해 정재계 및 연예인 자녀들이 다수 재학 중인 곳으로 유명하다. 유아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드는 총 교육비만 약 7억원 선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학교를 마친 찬형 군의 다음 행선지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교다. 찬형 군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와 기획 및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음악산업리더십(Music Industry Leadership)' 학과를 선택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앞서 류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남의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새해부터 가족에게 너무나 좋은 일이 생겼다"며 "꼬맹이였던 찬형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대학생이 된다니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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