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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 선임···글로벌 확대 시동

여성경제신문 류빈 기자 rba@seoulmedia.co.kr *여성경제신문 기사는 기자 혹은 외부 필자가 작성 후 AI를 이용해 교정교열하고 문장을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기사에 포함된 이미지 중 AI로 생성한 이미지는 사진 캡션에...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 선임···글로벌 확대 시동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 박차

자사주 소각 및 정관 개정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롯데웰푸드 제9기 주주총회 전경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새 대표이사로 서정호 대표를 선임했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회사는 서 대표 체제 아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인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주요 국가 수출 확대와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안건도 승인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집중투표제=이사 선임 시 주주가 가진 의결권을 특정 후보에게 몰아줄 수 있는 제도다. 소수주주의 이사 선임 영향력을 높이는 장치로, 배제 조항 삭제는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로 해석된다.

여성경제신문 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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