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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백화점, 중소 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

인공지능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에서 배우는 통찰,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사례,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교류...

롯데백화점, 중소 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

2026년 파트너사 동행 워크숍 개최

2025년 강원도 인제시에서 열린 동행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2차수에 걸쳐 롯데호텔 제주에서 동행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200여 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MD본부 임원과 바이어가 함께 참여해 1박 2일간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명사 초청 특강도 마련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인공지능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에서 배우는 통찰,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사례,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과 결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면서 중소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백화점 이성현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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