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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롯데백화점 전주점, ‘전주사랑 쇼핑축제’ ...전관 가득 풍성한 문화 콘텐츠 선보여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지역 고객을 위해 쇼핑과 풍성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대규모 행사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전주사랑 쇼핑축제’ ...전관 가득 풍성한 문화 콘텐츠 선보여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지역 고객을 위해 쇼핑과 풍성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대규모 행사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 단순한 구매 혜택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과 연계된 전시부터 백화점 전층을 아우르는 화제의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공간기획과 고객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쇼핑 공간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작품전시다. 지난 여름이전부터 전북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하여 전문 예술 단체 ‘미술공감채움’과 협력해 선보이는 ‘아트스퀘어(8.14~)’ 전시는 2층부터 4층까지의 주요 공간을 감각적인 갤러리로 탈바꿈한다. 고객의 시선이 머무르는 쇼핑공간 곳곳에서

'일상의 틈새를 온기로 채우는 다정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6층 이벤트홀 뿐만 아니라 각층마다 진행되는 테마 행사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6층 이벤트홀에서는 ‘캐릭터 올스타전(8.16~9.3)’을 마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굿즈와 전시 공간을 구성해 키덜트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는 ‘빵지순례’라는 테마로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시오팡야, 정남미명과, 송화당, 온심당, 도너츠 방앗간 등 입소문 난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빵지순례’ 트렌드를 반영해, 전국에서 사랑받는 인기 빵과 디저트를 전주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고, 특히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디저트와 소금빵, 구황작물빵, 산도, 모찌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함께 구성해,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사진 찍고 싶은 빵’, ‘꼭 먹어봐야 할 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역대급 뷰티 행사도 마련된다. 1층 화장품 코너에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슈퍼 뷰티 페스타’를 열고, 전주점 단독 기획세트와 선착순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 말론 런던, 로에베 퍼퓸 등 해외 유명 향수 브랜드의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젊은 세대의 핵심 문화로 떠오른 꾸미기 트렌드를 집약한 ‘별다꾸’ 팝업스토어, 여름철 대표 주름 옷 브랜드인 ‘플리츠미’ 팝업스토어가 기간중 열린다. 아울러 아웃도어와 골프, 스포츠, 진•컬처 캐주얼 상품군에서도 행사 첫주말에 다양한 사은품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최동희 점장은 “전주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랜시간 고민하고 준비했다” 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전주점을 특별한 공간기획과 고객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 구현하여, 고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주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하고 매장 체류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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