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이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울산·부산·경남 지역 7개 점포가 참여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대규모 쇼핑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울산·부산·경남 지역 7개 점포가 참여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과 함께 높아진 롯데자이언츠 팬들의 관심에 맞춰 기획됐다.
부울경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점포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비롯해 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김해점 등 7개 점포가 참여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경품 이벤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8석 규모의 롯데 매치데이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경기 관람권은 다음달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매치데이 경기 관람권으로 3루 상단석 500석과 에비뉴엘석 8석이 마련됐다.
또 시그니엘 부산 1박 숙박권 1명,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1박 숙박권 1명 등 프리미엄 경품도 함께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점포 방문 고객에게는 자이언츠 풍선을 무료로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응원용 클래퍼 또는 타포린백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영패션, 스포츠, 애슬레저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오는 26일부터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아울렛은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콘텐츠인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준비했다"며 "쇼핑과 응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올여름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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