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롤리진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라이브 커머스 셀러 롤리진이 채팅 기반의 AI 주문 서비스인 '차롯'을 도입했다.
차롯은 카카오톡 자동 로그인 방식을 적용한 채팅 주문 서비스다. 사용자가 첫 1회 가입 후 부여받는 6자리의 고유 번호를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입력하면 AI 챗봇과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시청자가 방송 중 댓글로 구매 의사를 표시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개인별 주문서가 자동 발송된다.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이 기존 수기 주문 방식의 절차를 간소화하여 실시간 방송 환경에 맞춰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롤리진 진수현 대표는 "시청자에게 신속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라이브 커머스 환경에 부합하는 시스템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롤리진은 지난 3월 일본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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