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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웃음꽃... 왜?

현대차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비롯해 미국 테슬라·피규어AI와 중국의 유비테크·유니트리·애지봇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서 로봇 산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피지컬...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웃음꽃... 왜?

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8일 오전 9시 55분 KRX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77%(9만 6000원) 오른 79만 3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로봇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되며 관련 종목 전반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로보틱스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1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오는 2035년 1128억달러(약 166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소개했다.

현대차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비롯해 미국 테슬라·피규어AI와 중국의 유비테크·유니트리·애지봇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서 로봇 산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피지컬 AI 기반 로봇이 글로벌 인력난 해소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로봇·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에도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인 삼성전자가 미래로봇추진단 조직 확대에 나서며 로봇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이날 미래로봇추진단 사내 채용 공고 접수를 마감한다.

미래로봇추진단은 지난 2024년 말 삼성전자가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면서 신설한 조직으로,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삼성의 미래 로봇 기술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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