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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레시타티프 外[새책]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이 남긴 유일한 단편소설. 인종이 다른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종에 대한 어떤 암시도 제공하지 않고 단서를 통해서만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인종에 대한 인식 실험’을 통해 독자의 편견을 일깨우고 허를 찌른다. 민은영 옮김. 문학동네.

레시타티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이 남긴 유일한 단편소설. 인종이 다른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종에 대한 어떤 암시도 제공하지 않고 단서를 통해서만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인종에 대한 인식 실험’을 통해 독자의 편견을 일깨우고 허를 찌른다. 민은영 옮김. 문학동네. 1만5000원

호모 픽투스, 상상하는 인간

호모 픽투스(Homo fictus)는 인류를 허구(fiction)를 만드는 동물이라 정의한다. “빅뱅 이후 138억년 동안의 세계 전체가 픽션”이라고 말하는 책은 정치·종교·과학·소설 등 인류를 둘러싼 모든 사회문화 현상을 짚어가며 인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호르헤 볼피 지음. 엄지영 옮김. 엘리. 4만4000원

유머 감각을 잃지 마

반려묘의 투병과 이별부터 역사와 사회의 상흔을 목도한 순간 등을 담은 산문집. 작가는 “진정한 낙관주의자는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행과 결핍과 고통을 똑똑히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 이상을 꿈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손보미 지음. 마음산책. 1만6800원

함께하면 더 좋아!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게 된 다람쥐와 동물 친구들이 숲속 너머 보물을 찾기 위해 함께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그린 그림책. 여행을 통해 친구들은 다람쥐만의 특별한 능력도 알게 된다. 신여정·염명주 글. 이혜민 그림. 피서산장.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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