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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레디큐어–DK메디칼솔루션, 치매 치료용 디지털 X-ray 플랫폼 사업화 맞...

헬스테크 기업 레디큐어가 의료영상장비 전문기업 DK메디칼솔루션과 손잡고 저선량 디지털 X-ray 기반 치매 치료 플랫폼 'HeLaXON(헬락슨)'의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병원...

레디큐어–DK메디칼솔루션, 치매 치료용 디지털 X-ray 플랫폼 사업화 맞...

병원 공급과 운영, 유지보수, 공동 마케팅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 구축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및 사업 협력 확대…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

[바이오타임즈] 헬스테크 기업 레디큐어가 의료영상장비 전문기업 DK메디칼솔루션과 손잡고 저선량 디지털 X-ray 기반 치매 치료 플랫폼 ‘HeLaXON(헬락슨)’의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병원 공급과 운영, 유지보수, 공동 마케팅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임상 이후 실제 의료기관 도입과 운영 인프라 확보까지 연결하는 상용화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사는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병원 네트워크 연계, 운영 지원 등 사업화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디큐어는 CNT(Carbon Nanotube) 기반 디지털 펄스 X-ray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솔루션을 개발 중인 기업이다. 기존 방사선 장비 대비 저선량·정밀 조사 기술을 구현해 비약물 기반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저선량 X-ray 기반 치매 치료기기 ‘HeLaXON 1X’의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차세대 모델 ‘HeLaXON 2X’도 개발하고 있다. HeLaXON 2X는 자체 차폐(Self-shielding) 구조와 AI 기반 조사 제어 기능을 적용한 상용화 모델로, 향후 다양한 뇌신경질환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DK메디칼솔루션은 디지털 X-ray를 포함한 의료영상장비 공급·설치·유지보수 분야에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헬락슨 플랫폼의 병원 설치와 운영 지원 체계를 담당하게 된다.

레디큐어 측은 “이번 협약은 저선량 디지털 X-ray 치료 플랫폼이 실제 병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의료 장비 운영 역량과 차세대 치료 기술의 결합을 통해 치매 치료 접근성과 글로벌 사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K메디칼솔루션 측도 “레디큐어의 저선량 디지털 X-ray 기술은 임상 및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 의료기관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병원 도입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및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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