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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맛 나는’ 가을… 안성맞춤 전국마라톤

전국의 건각(健脚)들로부터 ‘뛸맛 나는 대회’로 각광 받고 있는 ‘제26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8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뛸맛 나는’ 가을… 안성맞춤 전국마라톤

경인일보·안성시체육회 주최 11월8일

가전제품·농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 준비

지난해 ‘제25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경인일보DB

전국의 건각(健脚)들로부터 ‘뛸맛 나는 대회’로 각광 받고 있는 ‘제26회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8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안성맞춤 전국마라톤대회는 최근 ‘러닝 열풍’에 힘입어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규모와 위상이 높아져 올해도 참가자 수만 5천여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회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성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등의 협조를 받아 응급구조사와 구급차 등을 코스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스파이더 티셔츠와 기록증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완주시 메달과 함께 코스별로 1위에서 3위까지 소정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 등이 차등 지급된다.

경품으로는 TV와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을 비롯해 포도·배·사과·인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참가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치어리더와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기록 포토존, 타투 서비스, 리커버리 스프레이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10㎞ 코스는 안성맞춤랜드를 출발해 안성맞춤랜드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다성기업 앞 삼거리를 지나 적가회전교차로를 반환점으로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5㎞ 코스는 안성맞춤랜드를 기점으로 안성맞춤랜드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보개중앙교회 삼거리를 지나 절가리길 지하차도를 반환해 왔던 길로 되돌아가면 된다.

한택희 안성시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토너들로부터 안성을 넘어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도록 행사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참가자들에게 더 나은 주로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업체와 손잡고 코스를 개발해 선보이는 첫 대회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대회에 참가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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