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디투이모션 / D2emotion
디투이모션(주)(대표 정지영, D2emotion Co., Ltd.)은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심리케어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디투이모션은 17년 경력의 공공 교육 현장 전문가의 실무 통찰과 10년 이상 축적한 수천만 건의 정서 빅데이터를 결합해 설립된 AI 심리케어 전문 기업이다. 현대인의 우울, 불안 등 마음 건강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정서 분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심리케어 플랫폼 ‘필봇(FEELBOT)’이다. 필봇은 생성형 AI(LLM)와 멀티모달 맥락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정서 상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시점에 정서적 개입(Intervention)을 제공하는 수직통합형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설문 중심의 일회성 심리 진단 방식을 넘어, 대화 맥락과 미세한 감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실시간 정서 트래킹’ 기능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감정 기복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 케어를 지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필봇은 수천만 건에 달하는 정서 빅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감정 분석 정확도를 구현했다. 텍스트 기반 대화뿐 아니라 다양한 맥락 정보를 종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담 흐름을 제공하며,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디투이모션은 CES 2026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법인 D2NIP를 통해 소프트뱅크 ‘AI Foundation for Startups’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도쿄도 해외기업 유치 프로그램에도 선발되며 공공·민간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디투이모션은 이번 WIS 2026 참가를 계기로 일본에서 축적한 성공 사례를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공유하고,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AI 심리케어를 하나의 산업 표준으로 확장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마음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정지영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의 실증 경험과 CES 혁신상 수상은 디투이모션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
라며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까지 확장해 글로벌 표준 심리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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