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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디지털리얼티, '서울 ICN10 데이터센터'서 삼성전자 인프라 운영 지원

디지털리얼티는 서울 ICN10 데이터센터를 통해 삼성전자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업 정보기술(IT) 환경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가용성 및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리얼티, '서울 ICN10 데이터센터'서 삼성전자 인프라 운영 지원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디지털리얼티는 서울 ICN10 데이터센터를 통해 삼성전자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업 정보기술(IT) 환경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가용성 및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리얼티 ICN10 데이터센터는 전력, 냉각, 보안, 운영 안정성을 포함한 미션크리티컬 환경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디지털리얼티 글로벌 플랫폼은 주요 글로벌 도시 전반에서 인프라 표준과 운영 기준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지역 간 동일한 수준으로 인프라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크리스 한(Chris Han) 디지털리얼티 한국 지사장은 "ICN10 데이터센터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 것은 한국에서 대규모 고객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리얼티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운영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고성능 인프라 제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지털리얼티는 2022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ICN10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대 IT 용량 12메가와트(MW) 규모인 ICN10은 망중립 데이터센터다. 고밀도 전력 설계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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