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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스카운트올데이,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기반의 자동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응대 업무를 전산화했으며, 심야 시간대에는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운영 시간을 유연하게 확보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기존...

디스카운트올데이,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모델 공개

오프라인 공동구매 기반의 유통 플랫폼 ‘디스카운트올데이’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디스카운트올데이는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가격 혜택을 오프라인 거점에서 구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인 운영 지표를 공개했다.

디스카운트올데이가 운용하는 모델의 핵심은 공동구매를 통한 집단 구매력을 활용해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고 공급가를 낮추는 데 있다. 소비자 매커니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 디스카운트올데이,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부수 전경

매장 운영 측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실시간 주문 데이터를 집계하는 AI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 웹 주문서를 연동해 점주 1인이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기반의 자동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응대 업무를 전산화했으며, 심야 시간대에는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운영 시간을 유연하게 확보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기존 업종에서 전환을 고려하는 경영자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도 포함되었다. 디스카운트올데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군(Curating)을 구성하고, 산지 직송 신선식품 및 환경 친화적 제품군을 배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가맹 확대를 위한 실무 지원책도 구체화했다. 디스카운트올데이 측은 가맹 10호점 도달 시까지 가맹비 면제 혜택을 적용하며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금융권 연계를 통한 할부 금융 지원 및 장비 렌탈 시스템, 렌탈페이 도입을 통해 초기 설비 투자비와 운영 자금 결제 구조를 체계화하여 가맹점의 재무 안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디스카운트올데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매장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함께 검토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창업 시장에서 데이터와 시스템에 기반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스카운트올데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수도권 및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가맹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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