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호재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 SV다름슈타트98에 공식 입단했다.
다름슈타트는 2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호재의 입단을 발표했다.<본지 7월24일자 단독도보>. 등 번호는 9번이다.
이호재는 지난 25일 전북 현대와 K리그1 20라운드를 마치고 27일 출국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독일 생활을 시작한다.
다름슈타트 폴 퍼니 단장은 “우리는이호재의 경력과 발전을 오랫동안 지켜왔고, 이번 여름에 그를 팀에 데려올 기회가 생겼다”라며 “유럽으로 떠날 준비가 돼 있었고, 새로운 도전에 응했다. 그의 피지컬을 활용한 강력한 공격수를 얻게 됐다. 매우 흥미로운 공격 선수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호재는 “독일에서 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에 기쁘다. 나는 항상 독일 축구를 지켜봐 왔고 지금은 일부가 되어 전통 있는 구단과 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신뢰에 보답하는 것은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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