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12만빌리티’ 구간에 진입했다. 단기 모멘텀과 수급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약 5% 상승하며 12만 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2만16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4.92% 오른 것이다. 이날 KRX에서는 5.78% 오른 12만2600원에 마감했다.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며 단숨에 가격 레벨을 끌어올린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이어진 원전 관련 기대감 등으로 주가 탄력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시장 전반에서는 특정 이슈 하나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주말을 앞둔 24일장에서 관건은 상승 흐름의 연속성이다. 연속 오름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단기 강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최근 글로벌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불확실성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다양한 이슈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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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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