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도체 업계를 가장 뒤흔드는 이름은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마이크론도 아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다. CXMT는 지난달 27일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판에 상장해 첫날 주가가 460% 넘게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총 1위 기업이 됐다. 반면 다음 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14% 안팎 폭락했다. 한때 ‘2류’로 평가받던 기업이 한국 반
[동서남북] 12장의 자필 노트와 ‘반도체 매국’
요즘 반도체 업계를 가장 뒤흔드는 이름은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마이크론도 아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다. CXMT는 지난달 27일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판에 상장해 첫날 주가가 460% 넘게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총 1위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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