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sisa218@sisajournal.com]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개 모집
동두천시, 해빙기 모기 유충 제거 중심 방역기동반 운영
동두천시 평화경제특구 추진 관련 홍보 이미지 ⓒ 동두천시 제공
경기도 동두천시가 '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구상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다.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지역 경제 활동과 도시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에 산업과 관광, 교류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의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미군 공여지를 활용한 산업·관광·교류 공간 조성이 포함된다.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됐던 부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유치를 추진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요산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국제 빙상장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도 검토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역할을 수행해 온 도시"라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과 관광, 교류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개 모집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이 조성된 교실 모습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3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가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두 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기자재를 활용한 수업이 운영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 학교인 한빛누리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빛누리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는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원 범위에서 학교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동두천시, 해빙기 모기 유충 제거 중심 방역기동반 운영
동두천시 방역기동반이 모기 유충 서식지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유충구제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을 난 모기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시기다.
이에 동두천시는 전년보다 5명을 추가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3월 초부터 정화조, 하수구, 폐가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무, 연막,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은숙 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도 물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개 모집
동두천시, 해빙기 모기 유충 제거 중심 방역기동반 운영
동두천시 평화경제특구 추진 관련 홍보 이미지 ⓒ 동두천시 제공
경기도 동두천시가 '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구상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다.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지역 경제 활동과 도시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에 산업과 관광, 교류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의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미군 공여지를 활용한 산업·관광·교류 공간 조성이 포함된다.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됐던 부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유치를 추진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요산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국제 빙상장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도 검토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역할을 수행해 온 도시"라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과 관광, 교류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개 모집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이 조성된 교실 모습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3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가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두 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기자재를 활용한 수업이 운영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 학교인 한빛누리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빛누리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는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원 범위에서 학교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동두천시, 해빙기 모기 유충 제거 중심 방역기동반 운영
동두천시 방역기동반이 모기 유충 서식지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유충구제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을 난 모기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시기다.
이에 동두천시는 전년보다 5명을 추가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3월 초부터 정화조, 하수구, 폐가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무, 연막,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은숙 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도 물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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