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본부가 동강의료재단으로부터 2026 울산국제아트페어 전시 관람 티켓 2,000장을 전달받았다. 초록우산 본부 제공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가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으로부터 2026 울산국제아트페어 전시 관람 티켓 2,000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티켓은 울산강남교육지원청과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육복지 대상 학교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동강의료재단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은 "울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 관람 티켓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아이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술과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예술 인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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