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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봄 당사자가 주체로” … 한국에자이, 지역 돌봄 혁신 논의

한국에자이는 30일 대구 북구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포용적 도시혁신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돌봄 당사자가 주체로” … 한국에자이, 지역 돌봄 혁신 논의

제10회 포용적 도시혁신 포럼 공동 개최 … 당사자 참여·지역자원 연결 강조

한국에자이는 30일 대구 북구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포용적 도시혁신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당사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조형 복지·돌봄 혁신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협동조합 소이랩, 대구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 한국에자이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사이임팩트, 도시기획연구소잇다가 주관했다.

발제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돌봄 기술의 방향과 당사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 모델,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 체계 구축 사례 등이 소개됐다. 돌봄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국에자이는 30일 대구 북구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포용적 도시혁신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은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강아름 협동조합 소이랩 이사장, 이준수 건양대학교 산학연구교수, 신창섭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안우석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 부장, 심재신 대구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장이 참여해 사람 중심의 복지·돌봄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우석 부장은 “기업은 현장의 주인공이 아니라 당사자와 지역이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곁에서 연결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의도로 만든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원하는 것을 함께 만들고, 그 경험이 후원에 머물지 않고 제도로 이어지도록 근거를 쌓는 일이 기업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자이는 인지건강 사회혁신 브랜드 ‘인지마루’를 통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당사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 북구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수면건강 리빙랩 ‘꿀잠의 비결’도 추진하고 있다.

‘꿀잠의 비결’은 청년들이 일상 속 수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기획·실험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등이 협력하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당사자의 경험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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